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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내일 업데이트되는 라비다셋에 넘어갔습니다.
미쿡 트릭스터에 라비다셋 업뎃된다는 소식 보고 가봤는데
라비다 펫도 예쁘고 장비............가 말이 필요 없는 구성(?)이어서
1:1 문의로 라비다 펫만 어떻게 업데이트 안 되나 문의했었는데
기어코 여름에 업뎃되는군요 ^_^ 킇
생각해보면 이번달 스킨 지른 돈만............. ㄱ-

다음 주 시험인데 이러고 있네요 ^_^
시험 끝나고 나서 2주 후부터 여름방학인데 특적 나가는 것 때문에 썩 반갑진 않고... ㄱ-
애들의 성화에 반 에어콘을 드디어 고쳤는데 시원찮게 나와서
마치 폭풍전야의 반 분위기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친구는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 감기에 걸려 고생중이네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_^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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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속박되려 하는 바람이여
곧 네 주인이 될 자, 나와 함께
네 힘으로서 나와 계약의 궤를 따라 춤을 추어라.
내 이 서약을 대신하여 바치는 꽃,
죽음이 우릴 갈라놓아도 영원히 만개하리라
피로 얼룩진 슬픔의 계보는 곧 축복의 눈물로서 씻기고
마른 우물에는 피와 같은 성수가 가득할 것이다
환상 속에서 슬픔을 쪼개고 또 가르고 나니
슬픔의 잔해에서 남는 것은 검과 피 뿐,
행복의 잔해에서 남는 것은 새하얀 물, 흩날리는 꽃잎
꿀에 중독된 벌이 원천인 꽃을 떠나지 못하듯
시간에 얽매인 우리는 나아가지 못한다
하물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위험조차 알지 못하고
자신으로 말미암아 망각이라는 차가운 계단을 올라
끝없는, 영겁의 시간을 잊고 떠나간다.